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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탈코리아] 이현민 기자= 첼시 레전드이자 현 수석코치 지안프랑코 졸라가 에당 아자르(27)에게 찬사를 보냈다. 아자르는 지난 27일 리버풀과 카라바오컵 3라운드에서 후반 11분 교체로 들어와 40분 결승골을 넣어 첼시의 2-1 승리를 이끌었다. 에이스다웠다. 프리미어리그 6연승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리버풀을 맞아 엄청난 존재감을 드러냈다. <iframe id="adopB62491" frameborder="0" marginwidth="0" marginheight="0" paddingwidth="0" paddingheight="0" scrolling="no" style="margin: 10px 0px; padding: 0px; width: 200px; height: 200px;"><iframe>
졸라는 28일 영국 ‘PA’와 인터뷰를 통해 “아자르는 유럽 최고이자 세계 최고 선수 중 한 명이다. 리버풀전 골이 바로 그 증거다”라고 추켜세웠다.이어 “아자르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 좋아지고 있다. 올바른 플레이와 좋은 방향으로 최고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”며 지금보다 더 향상된 모습으로 첼시를 이끌 거로 내다봤다.아자르는 이번 시즌 7경기에서 6골 2도움을 기록,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 체제에서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.